• 자갈치시장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4가에 있는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수산시장. 심지어 한 블로거의 설명에 의하면 아쿠아리움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 어류들도 자갈치 시장에선 산 채로 볼 수 있다고. 그래서 부산 중구의 마스코트도 자갈치 아지매다.
  • 국제시장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3가, 신창동2가, 신창동3가, 신창동4가, 창선동2가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부산의 또다른 대형시장 자갈치시장이나 깡통시장, 근래 유명해진 보수동 책방골목 등과도 길 하나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다.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관광을 왔다면 한꺼번에 봐 주는 게 좋다.
  •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란 이름은 통일신라시대 말기의 문인이었던 최치원이 현재의 해운대해수욕장 근처를 방문했다가 소나무와 백사장이 어우러진 이곳의 경치에 감탄해 자신의 호인 해운(海雲)에서 따서 붙인 지명이다. 그는 해운대 해변 기준 우측에 위치한 동백섬의 남동쪽 해안 암석에 한자로 '해운대' 석 자를 새겼다고 한다. 다만 그가 이를 직접 새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산 지역 외 사람들은 해운대 하면 (특히 여름의) 해운대해수욕장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 더베이101
    아름다운 바다와 산 그리고 현대적인 건물들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휴양지, 해운대. 문화와 예술을 위한 공간, 바다가 주는 흥분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는 공간,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더베이는 해운대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많은 관광객이 야경명소로 찾는 곳이다.
  • BIFF 광장
    남포동 극장가가 극장들로 자리잡게 된 것은 8. 15해방 후 극장이 한 두 군데 생기면서부터 1960년대에 이르러 20여개소의 극장이 이 곳에 밀집되어 있었던 것에서 시작된다. 지난 1996년부터 부산 국제 영화제(Busan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PIFF 광장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영상문화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새단장하여 국제적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남포동 구)부영극장에서 충무동 육교까지 428m에 이르는 도로를 '스타의 거리'와 '영화제의 거리'로 나누어 조성하고 있다.매년 이곳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로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및 눈꽃점등 행사 등 'BIFF 광장 여는 마당'이 개최되고 있다.
  •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같은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부산의 낙후된 달동네였지만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금은 연간 18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명소가 되었다.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집들과 미로와 같은 골목길이 있어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로 불린다.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 광안대교
    부산광역시의 항로 및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우회 수송을 통해 수영로·중앙로 등 도심 간선도로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해상 관광 시설의 역할을 제고할 목적으로 1994년 8월에 착공해 2003년 1월 6일 완전 개통하였다. 광안대로라고도 한다. 총길이는 7,420m로, 이 가운데 중앙 900m는 현수교이며, 접속교량은 6,520m이다. 2층 복층 구조의 왕복 8차로로 너비는 18∼25m이며, 사업은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맡았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구간을 연결하는 다리로, 총 공사비는 7899억 원이 들었다. 시간대별, 요일별, 계절별로 구분해 10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는 경관 조명시설을 갖추었다. 국내 최초의 2층 해상 교량으로, 현수교 역시 국내 최대 규모이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3경간 연속 2층 트러스교를 현수교 양측에 360m씩 건설함으로써 광안해수욕장의 야경과 함께 부산광역시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에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총면적 82,000㎡, 길이 1.4km, 사장폭은 25~110m의 질 좋은 모래사장이 있고, 지속적인 수질 정화를 실시하여 인근의 수영강에 다시 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특히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광안리에서는 해수욕뿐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카페 등과 시내 중심가 못지않은 유명 패션상가들이 즐비하며,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가 있어서 피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특히 밤이 되면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이 장관이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낭만이 깃든 카페거리와 300여 곳의 횟집이 있고 야외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부산 바다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해변을 찾는 피서객을 위한 공연도 있다. 인근의 수영강에서는 낚시를 할 수도 있고, 싱싱한 회를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으며 올림픽 요트 경기장이 있어서 요트를 탈 수도 있다.
  • 벡스코(BEXCO)
    벡스코는 각종 회의와 전시회, 이벤트를 주로 개최하는 부산의 종합전시관이다. 벡스코(BEXCO)는 부산전시컨벤션센터(Busa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의 약칭이다. 2006년 2월에 공식 법인 명칭을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벡스코로 바꿨다. 1998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2001년 5월 완공, 9월에 개장했다. 국내에서는 동남권 최대 규모이다. 전시장은 단층 무주(無株) 전시장으로서 3개의 홀로 분할 가능한 2만 6,508㎡ 면적의 제1전시장과 2012년 5월에 완공한 1만 9,872㎡ 규모의 제2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실내전시면적은 4만 6,380㎡ 규모여서 20,000㎡ 이상의 대형국제행사를 동시에 2건 이상 개최할 수 있다. 또한 최대 5,3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을 비롯해 50개의 회의실과 4,002석 규모의 오디토리움 시설을 활용하여 총회, 세미나, 기업회의, 공연 등 다양한 유형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송정해수욕장
    은빛 백사장과 청정한 바닷물이 주변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어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몽돌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단애 해안도 구경할 수 있다. 남해도에서 상주해수욕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해수욕장이다. 남해군은 1999년에 송정생태주차공원을 개장하고 해수욕장 주변의 가로등에 꽃바구니를 설치하는 등 해수욕장을 운치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 인근에는 아름다운 항구인 미조항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싸게 맛볼 수도 있다.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연면적 4,000평 규모료 지상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테마별로 특성을 살린 수조와 해저터널, 수중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커다란 상어와 거북이뿐만 아니라 작은 불가사리와 해마에서부터 우아한 가오리까지 다양한 바다친구들을 가깝게 만날 수 있다. 250종, 10,000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새롭게 변한 8개의 전시존을 통해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바다친구들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해양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